결단력. 정말 내가 그 목표를 이룰 생각이 있을때만 결단하곤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자가되고싶고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도, 나는 왜 쉽게 결단을 못내리는 걸까?
기업가가 되고싶고, 멋진 몸을 만들고 싶은데도, 왜 결단을 못하는 걸까?
결단하고 하나씩 이뤄나가면 되는건데, 왜 주저하는 걸까?
'하루만 더 생각해보고'를 매일 하다 보니 몇개월이 지난듯하다.
그냥 결단 해야겠다.
나는 5년뒤에 연매출 300억원 회사의 기업가.
나는 1년뒤 건강하고 멋진 몸을 가진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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