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100days23 [day#022]김밥파는ceo,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상품 친절과 배려, 존중과 감사.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이유가 뭘까? 이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면 왜.. 왜 커오면서 그런 어른을 많이 보지 못했을까? 왜 친절과 배려, 존중과 감사를 하는 사람들은 을이 되어있거나 얕잡아 보는 대상이 된 것일까? 김승호 회장과 같이 수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 친절과 배려라는 기본 덕목을 중요하다고 강조할 정도면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과 배려가 없는 것일까? 크게 성공한 사람의 영향력은 정말 큰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주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 내게 적용할 점은, 친절, 배려, 존중, 감사를 하되 나를 많이 낮추지는 말자. (나는 나를 너무 낮춰서 값을 떨어뜨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ㅠ) 2022. 11. 7. [day#021]김밥파는CEO, 독서의 시작과 끝 독서의 힘을 강하게 믿는 사람중엔 성공한 사람이 많다.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 당연히 성공한 사람보다야 많겠지만, 그래도 성공의 씨앗을 심는 기초 단계는 독서로 부터 시작한다. 나의 내면도 독서와 함께하며 크게 변하였다. 남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니 나를 바꿔야한다고 하는데, 나를 바꾸는것도 쉬운것은 아니다. 그러나 독서와 함께했더니,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조금씩 바뀌어가는 내가 되어있었다. 2022. 11. 7. [day#020]장사의신, 모두가 손님 우리 가게에 들려서 돈을 내는 사람만이 손님이 아니다. 거래처,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 이웃 모두 우리 가게의 손님이다. 2022. 11. 5. [day#019]장사의 신, 즐거운 터전 어디서든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성공한다. 아차차, 여기서 빠지면 안되는건, '즐기는 마음'과 '여유'! 2022. 11. 5. [day#018]장사의 신, '1등 전략' 나의 강점을 늘려가기 위해 사소한 1등을 쌓고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2. 11. 3. [day#017]장사의 신, 따라하기 무언가 유행을 하면, 이 상점 저 상점에서 모두 같은 제품을 판다. '이게 이렇게 유명한거였나?' 싶으면서도, '이 바닥에서 아이디어는 정말 쉽게 카피 당하는구나.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아야하는거지?' 싶었다. 나의 생각에 반박하듯, 장사의 신은 말한다. 따라하는건 천박한 게 아니라 작은 가게의 무기라고. 하지만 유행을 좇으라는 것은 아니다. 작은가게의 강점으로, 손쉽게 따라해서 trial-and-error로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한다.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2022. 11. 3. [day#016]장사의신, 즐기는 마음 가게를 열때 즐겁게 운영하고자 하는 마음이 먼저라는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특히나 첫 가게를 시작할때는 좋은 입지를 위해 즐기지 못할 정도의 큰 평수를 임대받지말고, 작지만 온 마음 다해 운영할 수 있는 변방의 가게부터 시작하길 조언한다. '즐기는 마음' 없이 시간을 보내면, 되돌아 봤을 때 그 기억을 다시 마주하기 어려울 것 같다. 마치 나의 고등학생 시절처럼.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등학생으론 다시 못돌아 간다는 점ㅎ) 모든 일에 여유를 갖고 대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업무'에서 여유를 가지려면, 나는 최소한 많은 인풋으로 많은 내공을 쌓아둬야 할 것 같다.. 2022. 11. 3. [day#015]시크릿/론다 번, 비우기 지하철 타고 이동을 하면 나는 꼭 이북을 읽는다. 근데 책 내용이 너무 좋아도 머리에 안들어온다. 회사일로 머리가 복잡해서 그런가보다. 믿으면 된다고 하는데, 믿질 못한다. 생각하는대로 된다고 하는데, 생각하는대로 안됐다고 한다. 근데,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고, 기쁨을 느끼는게 나에겐 아주 효과적인 '끌어당김'의 법칙인 듯 싶다. 기분이 나쁘면서, 동시에 좋은 생각을 할 수는 없다는 말이 백번 천번 맞다. 비우기전엔 채울수가없지. 오늘도 비워내고 자야지. # 감사일기 1. 오늘 하루도 무탈함에 감사합니다. 2. 맛있는 고기를 먹게해준 사장님과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3. 오늘도 하루를 잘 살아내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4. 켈리스분들의 사랑으로 마음.. 2022. 11. 1. [day#014]생각의습관, 너의 성공을 기원해 성공은 정말 어렵다. 매일 매일 노력하고 생각해도 어렵다. 그럼에도 내 안에서 작은 성공이 나온다면, 그다음은 나를 응원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달려있다. 아, 내 안의 작은 성공, 11월엔 정말 나왔음 좋겠다. 2022. 10. 30.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