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배려, 존중과 감사.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이유가 뭘까?
이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면 왜..
왜 커오면서 그런 어른을 많이 보지 못했을까?
왜 친절과 배려, 존중과 감사를 하는 사람들은 을이 되어있거나 얕잡아 보는 대상이 된 것일까?
김승호 회장과 같이 수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
친절과 배려라는 기본 덕목을 중요하다고 강조할 정도면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과 배려가 없는 것일까?
크게 성공한 사람의 영향력은 정말 큰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주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
내게 적용할 점은,
친절, 배려, 존중, 감사를 하되 나를 많이 낮추지는 말자.
(나는 나를 너무 낮춰서 값을 떨어뜨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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