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씽킹/켈리최] Action

읽은날짜: ~2022년 10월 27일

#이입하며읽기#행동하기#23년5월쯤다시읽기

느낀점 위주로 재독후기를 썼다.

이입하며 읽어서 그런 것 같다.

한문장 한문장 내 마음에 새겨넣어 철칙으로 삼아야하는데.

다음번에 읽을땐 웰씽킹 마인드가 탑재되어있길!

# 본것

감정이입하면서 다시 읽었다.

도입부를 읽을때면 매번 같은 감정을 느낀다.

내가 겪는 실패나 좌절은, 켈리가 겪은 실패나 좌절에 비할바가 못된다. 이를 깨닫고는,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낀다.

켈리는 말한다.

켈리와 켈리스는 모두 같다고.

켈리가 할 수 있으면, 켈리스도 할 수 있다고.

켈리가 해냈고, 이젠 내 차례다.

## 행동하기

어제 켈리는 유투브 라이브방송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나와 같이 찌질하고 아무것도 없이 자수성가한 사업가 1000명을 연구하고 씹어먹었어.”

> 나는 1000이라는 숫자를 쌓아본적이있는가? 1000명이 아니라 단 한명이라도 연구하고 제대로 씹어먹어도 많이 성장할것같다. 배웠으면, 행동하여 성장하자.

그리고 책과 성공에 관련해서 아는 분의 예시 사례를 들려주셨다.

멘토: “성공하고싶어? 그럼 매일 책을 읽어봐.”

남자는 멘토의 말을 듣고, 매일 출근전 교보문고에 들려 책을 읽었다. 이 남자는 2년 뒤 다시 멘토에게 찾아갔다.

남자: “매일 책을 읽었어요. 이제는 정말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멘토가 황당해하며 말했다.

“아직도 어떻게 성공해야할지 못찾았단말이야? 읽었던 책을 다 다시 읽어.”

그리곤 그 남자는 글귀천재가 되어, 만두집 사장님의 만두를 파는데서부터 시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웠다는 이야기.

> 나는 꼭 성공해야겠다. 성공비법을 이렇게 세상에 무료로 알려주다니. 이들은 그 방법을 배우려고 얼마나 많이 노력했을까. 그렇지만 쉽게 얻은건 쉽게 잊힌다.

쉽게 잊히지 않게 이번에 재독하면서 배운 켈리의 웰씽킹 정신을 그대로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 깨달은것

아침확언은 정말로, 인생이 내맘대로 흘러가지 않을때 나에게 힘을 준다.
아침 시각화는 적어도 내가 매일 꾸준히 하는 노력하는 점인데, 하루를 미리 생각해본다는게 정말 좋다. 그치만 시각화하다가 잠에 들때가 많다. (이주정도 했다..)
시각화로 비워낼게 아직도 정말 많더라. 블랙홀 시각화 하면서 또 눙물이 주룩.
공헌. 인생의 수레바퀴의 공헌 영역에 거의 0에 가까운 숫자가.. 그나마 켈리스로 나눔을 하고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100일, 길고도 짧은시간이지만, 1년의 1/3이나 됨! 100일은 나에게 아주 좋은 평생 습관 하나 기를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자, 나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시간이다. 100일법칙 가자.

#적용할점

Dance with gusto